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공공데이터

👴 "엘리베이터 대기가 너무 길어서 계단을 이용할 때도 많아요."
👨‍🦯 "환승 구간 안내가 부족해 길을 잃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불편함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목소리 같지만,
이 목소리들이 모이면 세상을 바꿀 힘이 됩니다.

SLW LAB은 사람들이 느끼는 문제를
공공데이터라는 기초 거버넌스로 연결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SLW LAB이 생각하는 공공데이터 리빙랩

데이터 자체는 그저 숫자와 텍스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절된 데이터와 사람을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연결할 때,
비로소 의미있는 데이터가 완성됩니다.

 

이런 점에서 시민참여형 모델인 리빙랩(Living Lab)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협력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장입니다.

 

SLW LAB의 리빙랩에서는

데이터를 단순히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들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거버넌스의 기반을 만드는 연결 고리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설계의 시작점이 됩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데이터 리빙랩

SLW LAB은 2024년 하반기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https://www.venturesquare.net/951475

에스엘더블유랩 ‘공공데이터 기반 시민참여 리빙랩’,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진짜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다
교통약자,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와 요구사항을 정리했습니다.

 

📌  데이터로 목소리를 연결하다
인터뷰와 현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존 데이터의 한계와 가능성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정책 설계를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습니다.

 

📌  협력과 실행 가능한 해결책
시민의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통약자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장기적인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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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W LAB은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가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돕습니다.
지금 함께 데이터를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보세요.

 

https://slwlab.com/

SLW LAB - (주)에스엘더블유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