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

창업하라고 하지 말고, 해보고 싶게 만들어야죠 - 중앙대 창업강연

“창업하라고요? 그 전에 먼저, 해보고 싶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SLW LAB이 만드는 전환의 순간, 창업 인재 설계 프로그램 제안 안녕하세요, SLW LAB입니다.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교수님, 혹은 대학 관계자분께 직접 말씀드립니다. 요즘 대학 현장에서 창업, 많이 이야기되고 있지요. 특히 RISE 사업과 같이 지역 연계형 성과가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정착 가능한 창업 인재’ 육성은 단순 권장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여전히 창업에 선뜻 나서지 않습니다. 왜일까요?학생들은 창업의 중요성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막연합니다. 어렵습니다. 인턴 준비도 해야 하고학점 관리도 벅차고무엇보다 ‘나’를 아직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LW LAB은 창업을 ‘..

솔루션메이커 2025.06.17

대학 리빙랩 프로젝트형 수업 - 학생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로 도입된다고요?

SLW LAB과 함께 만든 진짜 변화의 프로젝트형 수업프로젝트형 수업 시간에 나온 아이디어가서울 지하철 정책이 된 이야기, 믿기 어려우시죠? 하지만 이건 실제 사례입니다.SLW LAB이 한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만든'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데이터 리빙랩' 프로젝트에서실제로 3건의 정책이 도입 또는 실증 중입니다. SLW LAB이 특별한 이유는 ‘실행까지 설계한다는 것’입니다단순 프로그램 운영이 아닙니다정책 도입까지 이어지는 RFP 흐름을 설계합니다실제 정책기관·전문가와의 실증 협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사례 1. 지하철도 ‘태그리스’ 시대 “양손에 짐이 가득하면, 찍는 것조차 장벽이 됩니다.” 학생들은 휠체어 사용자, 유아동 동반 승객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관찰했고,다음과 같은 솔루션을..

솔루션메이커 2025.06.10

HR 담당자가 뽑은 채용 페인포인트 TOP3

채용 실패를 부르는 HR 3대 페인포인트,SLW LAB은 '데이터'로 똑 부러지게 해결합니다 HR 담당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말들입니다. “사람 좋아해서 HR 하는 거죠?”“일 잘하는 사람만 찾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사실 웃을 수도 없고, 설명하자니 길어지는 이야기죠. 채용이라는 일은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함께 일할 수 있는 이유를 명확히 찾는 일'입니다.✅ 채용담당자라면 공감할 ‘채용 페인포인트’ 세 가지1️⃣ “현업이 말하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요” 🗣️ “한 5년 차 정도? 빠릿하고 책임감 있고, 실전형이면 좋겠어요” 도대체 이걸 어떻게 JD에 담아야 할까요?직무 요건은 매번 바뀌고, 문화 적합성은 말로만 이야기됩니다.→ 우리는 이 ‘감각’을 ‘데이터’로 바꿉니다. SLW LA..

SLW LAB 이야기 2025.06.02

진로를 빨리 정하라면서, 전공은 미뤄도 된다고요?

"고등학교 오자마자 진로를 정하라고요? 너무 가혹해요.""대학은 무전공 확대를 외치면서, 고등학교는 전공 적합성을 찾으래요." 이제는 교육현장에서 익숙해진 모순입니다.고등학교는 선택을 요구하고, 대학은 유예를 권장합니다. 그 사이에서 학생들은 매일 혼란스러운 선택의 기로에 놓이죠. 고교학점제와 무전공제도,둘 사이엔 ‘탐색 설계’라는 공백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해야 할 것은 많아졌지만,그 흐름을 안내해줄 기준이나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지금 필요한 건,‘진로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아니라‘탐색을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SLW LAB은 ‘탐색의 간극’을 데이터로 설계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진단 검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어떤 사고 흐름을 가지고 있고,그 흐름이 어떤 과목, 어떤 전공, ..

SLW LAB 이야기 2025.05.27

SLW LAB × 부석고, 공동발전 협력 업무 협약 체결

🎉 교육 판을 뒤흔들다! SLW LAB × 부석고, 진짜 MOU의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SLW LAB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드디어! 저희에게 정말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어요. 바로, 충남 서산 부석고등학교와의 공식 MOU 체결 소식입니다👏👏 그냥 협약 아닙니다. 이건 말 그대로 ‘교육의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강연 하나로 끝나긴 너무 아깝잖아요!” 부석고와의 인연은 진로강연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몰입도, 선생님의 반응, 수업의 여운까지… 지역과 연결되지 않는 탐구활동, 이제는 설득력을 잃습니다학생 주도 탐구, R&E, PBL…학교는 매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질문해야 합니다. 💬 “좋은 활동이었어요.”이 말만으로 충분할까요? ✅ 생기부에 ..

SLW LAB 이야기 2025.05.26

컬처핏 채용의 시작 -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함께 일할 이유를 찾는 일

왜 ‘좋은 사람’인데 퇴사하는 걸까?– 우리는 ‘사람’을 뽑고 있었을까요, ‘조건’을 뽑고 있었을까요 👩🏻‍💼 "스펙도 좋고 면접도 잘 봤어요. 그런데 왜 3개월 만에 퇴사했을까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질문입니다.입사 전엔 ‘좋은 인재’ 같았던 그 사람이,왜 입사 후에는 ‘조직과 안 맞는 사람’이 되는 걸까요? 채용은 결국, '우리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일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뽑아왔을까요?이력서에 적힌 학력과 경력AI 자소서 분석, MBTI 유형면접관의 '좋은 느낌'이런 조건들이 ‘사람’을 충분히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 좋은 사람과 ‘맞는 사람’은 다릅니다지금까지의 채용 방식, 이런 문제들을 만들었습니다조기 퇴사업무는 맞지만, 조직문화와 충돌면접 예측 실패‘..

SLW LAB 이야기 2025.05.09

지역과 연결되지 않는 탐구활동, 이제는 설득력을 잃습니다

학생 주도 탐구, R&E, PBL…학교는 매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질문해야 합니다. 💬 “좋은 활동이었어요.”이 말만으로 충분할까요? ✅ 생기부에 쓸 문장이 없다✅ 결과물이 약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운영 부담이 모두 교사에게 집중된다 좋은 취지로 시작했지만,'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탐구'가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SLW LAB은 여기에 집중합니다.좋은 탐구 활동을 넘어, ‘생활기록부에 흐름과 성과로 기록되는 구조’를 설계합니다.지역 기반 탐구, 왜 주목받고 있을까요? 교육부는 지역 중심 인재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 연계 탐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제를 탐구하는 활동은 학생에게진짜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합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고교학점제 2025.04.28

생활기록부 차별성을 만드는 과목 전략, 진단 검사로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나요?”👦🏻 “입시에 유리한 과목이 뭔지 모르겠어요.”👧🏻 “내가 잘할 수 있는 과목을 고르고 싶은데, 기준이 없어요.”학생도, 학부모도, 교사도 이렇게 말합니다.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검사들을 시도합니다.워크넷 진로발달검사MBTI, 홀랜드 검사학교 진로교육 자료하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는 질문은 같습니다."그래서,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나요?"왜 대부분의 검사에서는 과목을 추천해주지 않을까?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기존 검사들은 대부분 ‘직업’ 또는 ‘성향’ 중심이기 때문입니다."당신은 사람을 돕는 직업에 어울려요.""감성적이므로 예술계열을 추천합니다."이런 분석으로는, 고교학점제에서 중요한 ‘과목 선택’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왜냐하면 교과 선택은 이제 ‘기록’의 흐름이기 때..

고교학점제 2025.04.25

입시 컨설턴트에서 데이터 분석 기업 대표까지

점수보다 중요한 건, 학생의 '언어'였습니다.안녕하세요, SLW LAB 대표 블두입니다.오늘은 제가 왜 ‘생각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는지,그 여정을 조금 나눠보려 합니다."왜 이 대학에 가고 싶어?" 👧🏻 “좋은 대학이니까요.”👦🏻 “취업에 유리하니까요.” 대치동에서 10년 넘게 입시를 지도하며,수없이 들었던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이 질문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성적과 글쓰기 실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결과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진짜 중요한 건 그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였습니다."선생님을 고1 때 만났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이 말은 어느 날 찾아온 고3 학생이 상담을 마치며 제게 남긴 말입니다.진로도 불확실하고, 생활기록..

SLW LAB 이야기 2025.04.18

리빙랩과 퍼실리테이션, 이제 실무에서 쓰일 수 있어야 합니다

🧒🏻 "회의는 잘 진행됐는데요… 남는 결과물이 없어요."👧🏻 "아이디어는 쏟아졌는데, 보고서에 담으려니 정리가 안 돼요." 리빙랩이 활성화되며 많은 프로젝트가 생기고 있지만, 실무에서 만나는 현실은 이렇습니다.정성껏 모은 참여자의 목소리가 결국 한 문단으로 정리되거나, 그냥 사라지고 마는 일.이럴 거면 왜 그렇게 회의하고, 리서치하고, 모였을까 싶죠. 💡 SLW LAB은 다르게 접근합니다.우리는 퍼실리테이션이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멈추지 않고,‘정책과 사업의 실마리’가 되도록 구조화합니다. 🎯 SLW LAB 퍼실리테이션은 이렇게 다릅니다 1️⃣ 의견은 모으는 게 아니라, 분석합니다2️⃣ 문제는 단순히 적는 게 아니라, 유형화합니다3️⃣ 아이디어가 휘발되게 두지 않습니다, 정책 제안서로 전환..

솔루션메이커 2025.04.16